ㄱㅂ본부 모센터 센터장으로 왔던 c 센터장!
사업부제 팀장을 거쳐 직원 전환을 했는데
이 무슨 권위의식?
교사들위에 군림하려 하고
강압적인 업무지시, 공포 분위기 조성, 언어폭력,
미팅 2시간은 거뜬히..(전생에 말 못하고 죽은 귀신이 들렸나?)
입회 없으면 교사들 인사도 안받고, 침울한 분위기로 온종일 지적질.
끊임없이 쪼아대며 일 못한다고,,
하지만 본부 팀포상은 일절 말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해 드심.
교사들 일요일이면 다음날 출근 생각에 없던 두통이 생기고
누군가는 가슴이 벌렁거린다고 하며 급기야 교사들 해지 얘기가 나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센터장 교체를 요구했건만,
어렵게 어렵게 센터장이 바뀔 수 있었음.
그런데 이런 사람을 또다시 센터장으로 발령?
또 폐쇄적인 센터에서 교사들 죽어나겠네.
그렇게 조용히 갔으면 될 것을,, 뭘 더 뽑아먹겠다고,
인수인계하러 와서 회원 엄마들한테 마지막 인사 한답시고 전화 걸어서
눈높이 그만두라고 설치다 딱 걸림!
발령 나서 왔을 때도 한 번도 안했던 인사를 가는 마당에??
지금껏 그만둔다는 집 상담해주는 팀장은 봤어도 하겠다는 집 그만두라는 팀장은 처음 봄.
회원모 너무 황당하다며, 입회 상담과 시간표를 짜 주었던 센터장이
잘 하고 있는 애를 그만두라고 한다며,
센터장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몹시 불쾌해 함.
눈높이를 정리해야 솔루니를 할 수 있다고 했다는데,,
그럼 다른센터 발령 나면서 솔루니 소개 실적 챙기겠다고 기존 회원 퇴회를 유도했다?
그것도 엄연히 조직이 달라진 이 때에 개인신상까지 빼서?
센터장이 절대 알려주지 말라던 본인 폰번호를 저장하라고 불러주기까지!
문제는 이런 집이 한 두 집이 아니었음.
이로 인해 실제로 퇴회가 났고, 퇴회 예정인 집도 있음.
있는 동안 입회는 무리(거짓,과장)하게 떠날 때는 퇴회로~
(또다른 회원집에는 소규모 그룹 국어전문 학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는데 러닝센터가 자기 소유인가?)
이런 일이 이 센터만 해당되는게 아니었음,
부정업무에 걸리지 않을 만큼 교묘히 이루어지고 있음.
이런 관리자야 말로 조직과 구성원들을 병들고 썩게 만듦.
하지만 본부는 센터장 발령 1개월 만에 다시 일반팀 팀장으로 발령 냄.
센터가 아니라는 것 뿐 여전히 자리 보존!!
이게 과연 징계인가???
심히 의구심이 듭니다.
엄연히 조직이 다른데 회원 신상을 빼가는 건 문제 없습니까?
부정한 일을 저질러도 성적만 내면 허용이 됩니까?
직원 팀장이면 이래도 됩니까?
그렇다면 교사들이 해지할 때 퇴회 유도하거나 회원 신상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까?
회사가 윤리경영, 투명경영, 정도경영을 추구하고자 하는 취지에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